옥상에서 캠핑장처럼 놀고 작은 물놀이장까지
푹푹찌는 열대야의 날씨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풀더니 매일 비가 오네요.
적당히 천천히 시원해지면 좋으려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될 무렵부터가 본격적인 캠핑의 계절인데
계속 비가오니 캠핑은 못가고 옥상에서 간단하게 캠핑기분을 내봤던걸 포스팅해봅니다.
옥상에 더우니 차광막에 비가 올지모르니 저렴한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타프를 쳐놓고
사놓고 불용이된 3폴딩으로 세팅해놓으니 제법 그럴듯합니다.
둘째는 그늘막에 있고
첫째와 친구들은 물놀이에 정신이 없네요.
얼른 진짜 캠핑으로 나가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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